파주요가회, 종로구청장배 요가대회 단체전 우승
2024년에 창립한 파주요가회가 2026년 7월 서울시 종로구청장배 요가대회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7월 11일 종로구가 주최하고 종로구요가회가 주관했다.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전체 12개 팀이 참가했다.
파주요가회는 “삶”을 주제로 20대부터 80대까지 회원 7명이 팀을 이루어 출전했다.
회원들은 지난 5월부터 아사나와 스토리, 배경 등을 준비하며 연습을 이어왔다. 대회 당일에는 그동안 준비한 아사나를 빈틈없이 보여주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몸을 풀었다.
주최 측은 사전에 팀의 연습 공연 영상을 확인하고, 그 의미를 관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지막 순서로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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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한 회원들은 “삶”이라는 주제에 몰입해 아사나 하나하나에 인생을 담아냈다. 4분간 이어진 공연은 음악과 나레이션에 맞춘 동작으로 관객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인간의 삶을 상징하는 향불 연기와 어우러진 배경은 요가를 철학적인 경지로 이끌었다.
이날 파주요가회 전정연 회원과 최상이 회원도 각각 중년부와 청년부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파주요가회는 이번 성적을 계기로 파주 지역 요가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기로 했다.
개인전 출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