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story미분류오늘의 기록

파주이슈 주간 브리핑

1. 행정·정치

2026 파주시 선거 대진표 확정
2026년 5월 13일 기준 파주시 지방선거 대진표에 따르면, 파주시장 선거는 손배찬(민), 박용호(국), 이재홍(무) 후보의 3파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기도의원은 5개 선거구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들이 격돌하며, 파주시의원은 가~마 5개 선거구에서 각 정당별 후보 공천이 완료되어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향후 후보 사퇴나 무소속 출마 등 변수에 따라 대진표는 일부 수정될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제9회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44만 9,244명 작성
파주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인명부를 작성한 결과, 지난 지방선거 대비 약 4만 5천 명 증가한 44만 9,24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유권자는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파주시는 시민들의 투표 편의를 위해 투표소를 기존보다 7개소 늘린 총 141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관련기사 보기


국민의힘 박용호-무소속 이재홍, 파주시장 후보 단일화 전격 합의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시장 후보와 무소속 이재홍 후보가 보수 진영의 승리를 위해 후보 단일화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이재홍 후보는 보수 재건을 위해 후보직 사퇴 후 백의종군하며 박 후보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파주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박용호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손배찬 후보의 양자 대결 구도로 재편되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파주시민네트워크, 지방선거 후보자에 정책 협약 제안
파주시민네트워크는 제13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2026 지방선거 파주 지역 후보자들에게 11개 분야 핵심 정책 협약을 제안했습니다. 네트워크는 시민 토론회를 통해 도출한 노동, 장애인, 환경, 역사문화유산 등 11개 분야 정책 제안서를 각 후보 캠프에 전달했으며, 오는 20일 정책 협약 체결식을 개최해 당선 이후에도 공약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시민 매니페스토’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관련기사 보기


2. 경제·부동산

제이지스타, 임창정 회사 파주 사옥 매입 취소했다
연예 기획사 제이지스타가 임창정 씨가 설립한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의 파주 사옥 매입을 취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이지스타는 해당 건물에 설정했던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를 올해 2월 해제했으며, 이로써 채권자인 기업은행이 진행 중인 사옥 경매 절차의 걸림돌이 사라지게 됐습니다. 현재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는 사실상 활동이 중단된 상태이며 사옥은 경매 개시 결정이 내려진 상태입니다. 관련기사 보기


3. 교육·체육

파주교육지원청, 2027년 3월 개교 예정 (가칭)운정4고 공사현장 점검 실시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가칭)운정4고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파주시 동패동에 위치한 운정4고는 지상 4층, 지하 1층, 총 32학급 규모로 설립되어 운정신도시 내 과밀 학급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며, 교육청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차질 없는 개교를 위해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관련기사 보기


‘2002 한일월드컵 상징’ 파주 NFC, 시민 누구나 이용하는 축구 공간으로 개방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상징인 파주 NFC(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가 파주 프런티어 FC의 위탁운영을 통해 일반 시민과 축구팬들에게 개방됩니다. 오는 5월 18일부터 시설 대관이 시작되며, 천연잔디 구장과 실내 풋살장 등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동호인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구단은 이를 통해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 스포츠 커뮤니티의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관련기사 보기


4. 기타

고려 왕 머물렀던 ‘용상사’ 실체 밝혀질까…건물터·퇴수대 확인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는 경기 파주시 월롱면에서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에 걸친 사찰 ‘용상사’로 추정되는 건물터와 유물을 확인했습니다. 이곳은 고려 현종이 거란의 침입을 피해 머물렀다는 설이 전해지는 곳으로, 이번 조사에서 불교 의식용 시설인 퇴수대와 금강령, 청자 조각 등이 발굴되어 학술적 가치가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용미리 석불 뒷담화
보물로 지정된 파주 ‘용미리 마애이불입상’은 고려 선종이 후사를 얻기 위해 조성했다는 기적의 전설로 유명하지만, 그 이면에는 백성들의 고통이 숨겨져 있습니다. 조선시대 문신 강희맹의 기록에 따르면, 거대한 불사를 위해 수많은 인부와 소가 동원되었고 그 여파로 인근 마을 수백 호가 파산하여 떠나야 했다는 뒷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왕실의 염원을 이룬 화려한 석불 뒤에는 민초들의 눈물겨운 희생이 함께 서려 있음을 시사합니다. 관련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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