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롱면 위치한 수제맥주 제조회사로 고급화된 브랜드이다.

맥주, 사진 오리지널비어컴퍼니

개요

이 회사는 2019.11월에 창립해 수제 맥주를 생산·판매를 하고 있다. 고급화 전략으로 마케팅하는 것이 특징으로 750㎜들이 1병이 25천원대로 알려졌다.

특징

프리미엄 수제맥주라는 컨셉으로 대부분의 수제맥주 제조사들의 캔 제품과는 다르게 병을 이용했다. 디자인도 일반 맥주병이 아닌 샴페인병 디자인을 적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병마개도 코르크 마개를 적용한 샴페인 같은 맥주로 인장과 라벨 디자인도 제품별 일러스트를 적용했다.

주요 제품

주요 상품, 사진 OBC

코스모스 에일
맥주가 투명한 황금빛 띠고 은은한 청포도 향과 신선하고 상큼한 유자, 제피의 풍미가 조화로운 스파클링 에일이다. 샴페인 효모를 사용하여 부드럽고 섬세한 탄산감이 느껴지며, 프루티함과 시트러스함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입안 가득 느껴지는 향긋한 풍미와 청량감, 깔끔한 피니시는 마치 샴페인을 마시는 듯한 느낌이다. / ABV 4.5% | IBU 15 750ml

월롱 블랑
맥주가 밝은 노란빛을 띠고 벨지안 위트 효모의 향긋한 풍미와 가벼운 바디감, 부드럽고 깔끔한 피니시가 인상적인 벨기에식 밀 맥주이다.

밝고 상쾌한 느낌의 오렌지 필과 고수 씨앗인 코리앤더 씨드에서 은은하게 느껴지는 시트러스의 풍미에 밀 맥주 특유의 우아하고 부드러운 맛이다 . / ABV 4.5% | IBU 15 750ml

소네트 XVIII
맥주가 홉의 플로럴한 아로마와 향긋한 바질의 풍미가 인상적인 페일 에일 스타일이다. 신선한 홉에서 느껴지는 시트러스와 열대 과일의 풍미가 탄산감과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상큼한 바질이 더해져 가볍게 즐기기 좋은 맥주이다. 쌉싸름한 매력을 지닌 홉의 캐릭터가 도드라지며 깔끔한 피니시를 지니고 있어 기름진 음식과 잘 어울린다. / ABV 4.9% | IBU 37 | 750ml

페도라 쾰시
투명한 금빛의 이 맥주는 독일의 쾰른 지방에서 유래한 쾰시 맥주이다. 보리 100% 로 고소하고 달콤한 꿀 향을 머금고 있어 잔당감이 매우 적고 섬세함과 균형감이 느껴진다' 부드러운 목 넘김과 함께 느껴지는 청량감, 깔끔하게 떨어지는 피니시는 순수한 맥주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 ABV 5.5%| IBU 23 750ml

블락 스타우트
짙은 흑갈색을 띠고 특유의 높은 알코올 도수와 묵직한 바디감, 깊은 풍미를 가진 임페리얼 스타우트이다. 수많은 색의 레이어가 겹겹이 쌓이는 회화 작품처럼 커피, 다크 초콜릿, 캐러멜, 견과류 등의 다채로운 맛이 조화롭게 느껴진다.

장기간의 배럴 숙성으로 느껴지는 참나무 향과 은은한 바닐라 향의 여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맥주이다. / ABV 9% | IBU 31 | 750ml

문라이트
짙은 흑갈색을 띠고 강한 몰트 향과 캐러멜의 단맛, 깊은 바디감을 지닌 스카치 에일이다. 건포도, 건자두 같은 말린 과일이 주는 프루티함과 견과류의 고소함, 캐러멜의 달콤함까지 조화로운 밸런스가 특징이다.

높은 도수와 장기간의 배럴 숙성으로 그윽한 향은 위스키의 마시는 듯한 느낌을 준다. / ABV 9.5 % | IBU 22 | 750 ml

베텔게우스
오리온자리의 가장 밝게 빛나는 붉은 별 ‘베텔게우스’의 모티브로 만들어진 진한 붉은 빛깔의 청량하고 깔끔한 사워 에일이다.

오미자의 은은한 플레이버와 히비스커스의 플로럴함의 조화가 인상적인 맥주로, 모자익 홉과 오렌지 필에서 오는 시트러스한 아로마와 피니시는 오미자의 복합적인 풍미를 더해 준다.

산미와 청량감이 잘 어우러져 무더운 여름날에 마시기가 적당하며, 과일 등의 디저트와도 잘 어울리는 맥주이다./ABV 5.8% | IBU 14 | 750ml

사브레 고제
독일 고슬라 지역의 전통 발효 스타일을 별도의 제조 공법으로 재해석한 사우어 비어이다.

산미가 강하면서 짠맛이 나는 것이 특징으로 오렌지필, 코리앤더씨드, 제피, 소금 등 다양한 재료의 맛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아로마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ABV 5.5%, IBU 0,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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